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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전자적 지문등록기(십지문 스캐너) 확대 도입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시 잉크 사용 불편 사라져
여주시는 지난 6일부터 8개 면행정복지센터(점동, 능서, 흥천, 금사, 산북, 대신, 북내, 강천)에 전자적 지문등록기(십지문 스캐너)를 도입했다.

전자 지문등록이란 만 17세가 도래한 자가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시 열 손가락의 지문부분을 스캐너에 올려놓기만 하면 지문 이미지가 자동으로 주민등록시스템에 입력되는 시스템이다.
 
여주시는 앞서 2018년도 가남읍, 여흥동 등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가 많은 4개 읍·동 주민등록창구에 전자적 지문등록기를 설치 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설치 지역인 8개소 면 행정복지센터에 추가 설치하게 되면서 여주시 12개 모든 읍·면·동에 전자적 지문등록기가 설치됐다.
 
기존에는 지문을 채취할 때 신청인 손가락에 잉크를 바른 뒤 주민등록 담당자가 신청서에 지문을 찍는 방식을 사용 해 왔다.
 
이로 인해 담당 공무원과의 신체적 접촉, 양손에 묻은 잉크를 지워야하는 번거로움, 잉크가 옷이나 소지품에 묻는 등 불편함이 발생했다.
 
비접촉 방식으로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대응차원에서도 효율적이며 경찰청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전송할 수 있어 자료 유실방지는 물론,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자적 지문등록기 확대 도입으로 주민등록증 발급과정에서 발생했던 여러 번거로움이 해소돼 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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