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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물살 탄 세종대왕면 출범능서면, 오는 추석 전 행정절차 마무리 예정
능서면(세종대왕면) 명칭변경 추진 위원회(위원장 박시선, 노규남)는 오는 추석 전 세종대왕면을 출범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추진위와 여주시에 따르면 현재 능서면 주민 80~90%가 세종대왕면 명칭 변경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오는15일까지 27개 마을 주민의 찬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능서면에서는 주민의 80% 이상이 세종대왕면 명칭 변경에 찬성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진위에서는 주민 90% 이상이 명칭 변경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전주이씨 여주종친회 분원에서도 세종대왕면 명칭변경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여주시의회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추진위는 실태조사와 행정절차(여주시의회 통과)를 거쳐 추석 명절 전에 행정구역 명칭을 세종대왕면으로 바꿀 예정이다.
 
지명 변경은 2002년 일부 법규가 개정되면서 행안부 승인 없이 자치단체의 조례 개정으로 읍·면·동의 지명을 바꿀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여주시는 주민의견이 접수되면 주소, 행정서류(주민등록표 등) 변경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문제가 없을 경우 조례 개정안을 여주시의회에 상정해 통과되면 경기도 부지사에게 보고하고 지명을 바꾸게 된다.
 
결국 여주시의회에서 여주시 조례 개정이 통과되면 사실상 능서면은 세종대왕면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또한 2006년 능서면사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 다수가 명칭 변경에 찬성하기도 했다.
 
예로 여주시는 지난 2013년 11월 조례 개정으로 산북면 하품리가 명품리로 바뀐 사례가 있다. 당시 하품리는 억양과 농산물에 대한 평가 절하 등을 이유로 개명을 추진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법정리가) 폐지 또는 합병, 분할 시 행안부의 승인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세종대왕면은 여주시가 조례를 개정해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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