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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국제자원봉사단, 꿈꾸는 공부방 多 드림 지원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사장 윤은호)는 지난달 28일 가남면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격차를 해소 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재윤)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으로 다문화가정 꿈꾸는 공부방 多 드림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온라인 수업 확대에 따른 학습물품 지원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격차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꿈꾸는 공부방 多 드림 1호 가구는 조립식 패널 단독주택으로 방2 거실1 공간에 시어머니, 부부, 자녀5명 총 8명이 거주하며 방1에 5명의 자녀가 지내고 있어 무더위에 쉴 수 있는 공간도 모자라는 상황이었다.
 
봉사단은 공부방의 도배장판교체를 진행하고 에어컨, 컴퓨터, 책상, 2층 침대, 수납장을 설치해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 시원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윤은호 이사장은 “2021년 현재 여주시에 등록된 다문화가구수가 730가구로 대부분의 다문화가정들이 가정생활과 아이들 교육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 며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어려움에 처한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법을 마련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대순진리회 3대중요사업(구호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교육사업)중 구호자선사업을 맡고 있는 대순진리회 산하기관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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