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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선도학교 및 선도단체 현판식 개최인식개선을 위한 치매관련 도서 전달 등 진행
여주시 보건소(소장 함진경)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세종고등학교(교장 유정옥)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여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석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세종고등학교에는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치매예방 및 치매극복에 앞장 설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담긴 치매정보 및 치매인식개선 관련 도서가 전달됐다.
 
치매극복선도학교 및 선도단체 지정은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또한 치매예방을 위해 힘쓸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단체와 학교의 각 구성원들은 지난 2월과 5월에 ZOOM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을 통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했다.
 
앞으로 치매파트너로서 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유정옥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치매 파트너로서 치매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이나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및 건전한 돌봄 문화형성 기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이 함께 극복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로 치매극복선도학교 및 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치매관리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 및 단체에 대한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031-887-3609)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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