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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배달특급 서비스 참여7월 중 오픈 예정…174개 소상업체 참여 신청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인 배달특급이 오는 7월 중 여주에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여주시는 오늘(2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이날 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한대희 군포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이춘구 광주부시장, 김종구 과천부시장, 한대희 가평부군수, 이용복 남양주시 산업경제국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가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배달특급은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으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한 공공배달 어플리케이션이다.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가입회원 34만 명, 총 거래액 260억 원을 돌파하며 배달앱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6월 13일 기준).

이는 가맹점 수수료가 민간앱 보다 6~13% 저렴하다는 점, 지역화폐를 활용해 할인혜택도 얻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 각 시군과 협력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주시를 비롯해 협약기관들은 공정한 배달앱 시장질서의 확립과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공공 디지털 SOC 구축, 소상공인 교육, 사업홍보에 대한 지원을, 시군은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 지원을,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 판로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여주시는 오는 7월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현재 여주 음식점을 중심으로 174개 업체가 신청한 상태다.

여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자는 서비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여주사랑카드(지역화폐)로 결재할 수 있는 편리성과 각종 혜택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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