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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여주 세라믹 페어 개막오는 30일까지 도예업체 27개 참여, 작품 25개 전시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주관하는 제33회 여주 세라믹 페어가 지난 19일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 EAST 중앙광장에서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12일 동안열린다.
 
이번 행사는 27개 도예업체가 참여하고 25점의 도자기 작품을 전시해 처년 도자의 고장 여주시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행사이다.
 
개막행사에는 이항진 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 박시선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도예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이 저렴하게 질 좋은 도자기를 구입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개막공연으로 여주시의 야심작 뮤지컬 세종, 1446의 특별 공연을 선보여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도자기 전문 쇼핑몰인 여주몰을 구축‧운영과 여주도자기 역사문화 학술연구집을 발간하는 등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세라믹페어가 도자기의 고장 여주의 명성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2일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재즈, 퓨전국악, 팝페라, 탭댄스 등 매일 다양한 공연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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