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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향기에 빠진 산북면용담천 에 활짝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치유
산북면 용담천 주변에 노란색 유채꽃이 피어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3월 산북면과 산북면농업인상담소에서 파종한 유채꽃 종자가 초여름 화창한 날씨를 맞아 노란 꽃망울을 하나 둘씩 터뜨리고, 주변에는 하얀색 나비와 꿀벌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또한 산자락에서 코끝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도 걷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초록색으로 변신한 산과 들판은 피로한 눈을 시원하게 만든다.
 
유채꽃 향연은 용담리와 상품리에 이르는 3km 용담천을 비롯해 98번 지방도 광여로 옆에 자리 잡은 텃밭농장 5000저곱미터 면적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용담리 366-7에 위치한 텃밭농장은 산북면 상품3리 이우청 새마을지도자가 도시인들의 감자 캐기 체험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소나무와 정자가 어우러져 포토존으로 제격이다.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란 유채꽃은 용담천 걷기와 함께 코로나19에 지친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윤 산북면장은 “용담천을 따라 상품리에서 용담리까지 유채꽃 향기를 맡으며 떠나는 걷기여행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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