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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릉삼거리 세종대교 연결로 개통여주 시가지와 강북권역 접근성 크게 향상 전망
세종대왕릉삼거리 세종대교 연결로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개통돼 시내권인 하동과 현암동 법무단지, 아파트 단지, 대신권역 자동차전용도로 등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 여주 시가지에서 강북방향 세종대교를 이용하려면 하동교 삼거리를 지나 영릉교차로까지 두 번의 신호체계를 거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때문에 세종대교 연결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강북지역 차량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2018년 3월 세종대교 연결로는 강북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및 주거시설의 신축량이 증가하고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여주대교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착공했다.
 
지방도333호선과 국도37호선을 연결하는 해당 도로는 총길이 0.5㎞, 폭6m이며,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돼 약 2년 1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세종대교 연결로는 국도37호선으로 제한속도 80㎞/h의 자동차전용도로”라며 “보행자·이륜자동차·자전거·경운기 및 트랙터 등은 진입할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선 주행차량과 세종대교 진입차량의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운전 당부한다”며 “앞으로 강북지역 차량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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