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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곤충박물관, 4년 연속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선정다채로운 전시·교육 진행 예정
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용평)은 4년 연속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선정된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 박물관이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곤충박물관을 거점으로 아동,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으로 추진된다.
 
여주곤충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곤충을 JOB아라~!는 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교육부 꿈길 진로체험 정식 등록 프로그램으로 2019년 우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인간-곤충-환경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DIY 텀블러 만들기 체험, 애벌레 및 애벌레사육키트 체험 등과 함께 지난해 미술관과 공동으로 개발한 큐레이터 진로체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수요 확대에 따라 사립박물관, 미술관의 온라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시도된다.
 
한편 여주곤충박물관은 현재 여주375아울렛에서 명성황후생가 근처(능현동 166번지)로 확장해 가상현실 콘텐츠(VR)와 함께 곤충 및 파충류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곤충 관련 유명 유튜버를 섭외해 기획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해 올해 9월경 최종 완료를 목표로 제작 중에 있다.
 
김용평 관장은 “올해에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가족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추고 임하고 있다”며 “두 가지 사업을 필두로 이전하는 박물관에서 보다 성숙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이나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주곤충박물관(☎031-885-1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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