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단신 읍면동소식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 시작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허인무, 민간위원장 김영서)는 지난 1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의결된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의 세부계획을 점검 후 활동을 시작했다.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은 가족이 없거나 혹은 가족에게 소외된 어르신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과 1:1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 활동계획으로는 전화활동(주 1회이상)과 방문활동(월 1회이상, 방문시 후원물품 지원)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식사상태, 건강상태, 약 복용상태, 근황점검, 각종 재해·재난시 안전확인을 한다.
 
각 위원은 활동일지를 작성해 서비스 누락을 방지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맞춤형복지팀에 통보하여 서비스연계 등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협의체는 이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정서안정과 우리가 살고 있는 흥천면은 가족 같은 이웃이 함께한다는 소속감, 고독사를 방지하고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허인무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는 시작은 다소 어렵고 느리지만 한발 한발 다가가면 마음을 열고 우리의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서 민간위원장은 “누가 본다고, 혹은 누가 하라고 시키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모여 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위원 한 분 한 분 모두 최선을 다해 흥천면을 밝게, 행복하게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