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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중 만취 행패 부린 50대 남성 다시 교도소행숙소에서 소란 피우다 주거 침입까지 벌여
여주보호관찰소(소장 임재홍)는 지난 1일 가석방 중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을 법원의 허가를 받아 교도소에 다시 수감시켰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가석방된 A씨가 과도한 음주를 금지하라는 준수사항을 어기고 만취해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주거지가 없는 그는 가석방 당시 보호관찰을 위해 전자발찌 찬 상태로 보호관찰관이 얻어준 숙소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거나 무단으로 주거 침입하는 등 주민들의 피해를 줬다.
 
A씨는 지난달 30일 전자 발찌를 착용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잘 따르는 조건으로 세달 일찍 석방된 상태였다.
 
또한 보호관찰 중에도 보호관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등 보호관찰법에 따른 규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A씨처럼 보호관찰 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자신이 지켜야 할 내용을 망각한 채 함부로 위반하거나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더욱 엄정한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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