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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수도권 철도교통중심지 성장계획 발표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여주시 노선 유치 총력
이항진 시장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수도권 철도 교통중심지 성장계획을 발표하고 수도권광역 철도 관련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대도시와 30분 내로 연결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노선이 여주와 연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2050년 탄소 중립 달성, 경제회복 견인을 위해 한국판 그린뉴딜 추진 중심에 철도가 있다”며 “탄소 배출량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주시에는 경강선과 중부내륙선․ 수서~광주선이 경유하고 여주역, 세종대왕릉역, 가남역이 위치해 있다. 현재 시는 강천역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동서축 1시간대, 남북축 2시간대 단축을 위해 일반철도 고속화(260km/hr)사업이 모두 해당되는 도시로 보고 있다.

또한 대도시와 30분 내로 연결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유치될 경우 서울과 20~30분대 광역생활권이 형성돼 주택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성장 잠재력 확대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 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2025년 말 개통될 월판선(월곶~판교)이 성남 판교~여주선, 여주~원주선, 원주~강릉선과 연결되고 KTX 이음(260km/hr) 고속열차가 운행되는 시점에 여주역 복합환승센터 민자 유치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이에 지난 2019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발표한 서부권 급행철도 계획 일환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중 GTX-D노선에 여주가 포함될 수 있도록 사전 타당성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
 
강천역 신설은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가 지난 해 12월 타당성 재조사 통과해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지난 2월 1일 국토부에 건의했다.
 
여주시는 강천역이 신설되면 관광 자원 활용, 지역 균형 발전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여주 역세권 추가 개발을 위해 2020년 11월 54만1000제곱미터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수도권광역철도를 통해 여주시민의 생활권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민들의 생활권이 여주로 확장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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