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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문화센터, 문찬석 개인전 개최4월 11일까지 한 줌 흙으로 빚어낸 다채로운 작품 전시
여주도자문화센터는 오는 4월 11일까지 문찬석 작가의 개인전 한 줌 흙 이야기를 개최한다.
 
도자문화센터 2층 도자전시관에서에서 열리는 개인전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여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20여 년간 대신면 작업실 도유가에서 도자기를 빚어오고 있는 문 작가는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이사,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총동문회 감사, 차회와 다유 회장, 강원전통문화예절협회 평생회원, 흙톡과 아름자기회 회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문 작가의 이번 전시는 용인 한국미술관 전시에 이어 두 번째 개인전으로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달항아리 작품과 작가만의 언어로 구현한 현대적 미감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생명을 잉태하고 키워내는 흙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더 나아가 우주의 본질이자 생명의 근원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한 줌 흙으로 값지게 빚어낸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됐다.
 
주목할 만한 작품은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한 달을 주제로 빚은 달항아리와 조형 작품이다.
 
달항아리와 함께 연출된 24개의 도자기는 태양이 지구를 도는 시간을 상정해 15도씩 옮겨가는 것을 계절적으로 구분한 24절기를 상징한다.
 
또한 평면화해 벽에 걸 수 있도록 제작한 독창적인 작품은 달항아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마치 회화작품처럼 장식성이 돋보인다.

한편 관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관광체육과 도예팀 (☎031-887-3572)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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