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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여주현장, 집수리 봉사 실시붕괴 위기 취약계층 가정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좌)보수하기 전 모습, (우) 보수 후 쾌적하게 바뀐 모습
금호건설 여주현장(소장 김우수)에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대신면 복지대상자 가정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복지대상자의 집은 흙벽으로 지어진 오래된 주택으로 지붕이 내려앉기 시작해 안전이 문제가 됐다.
 
또한 도배 및 장판까지 대대적인 집수리를 필요로 하는 상황으로 금호건설 여주현장의 직원 집수리 지원을 결정해 이날 완료했다.
 
금호건설은 올해 초에도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여주시 지역에 떡국떡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우수 소장은 “집은 늘 편안해야 하는 공간인데 집에서도 늘 안전을 걱정하던 복지대상자에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나를 비롯해 우리 직원들의 능력을 살릴 수 있던 봉사라 더욱 뜻 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순흠 대신면장은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대상자의 집수리에 앞장서주신 금호건설 여주현장의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 일동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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