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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피견인자동차 활용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귀농인 등 소규모 농업인을 위해 진행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병열)에서 운영 중인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피견인자동차를 활용한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임대사업소 내 소형 농기계 임대 시 임차농업인의 화물자동차 적재함 등을 활용해 자가 운송하고 있다.
 
하지만 화물자동차가 없는 귀농인 등 소규모 농업인은 인근농가 등의 화물자동차를 별도 임차해 운송하거나 임차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연간 몇 회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를 농가에서 구입하기도 여건상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1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견인장치를 개인 자동차에 설치한 농업인에게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피견인자동차를 활용해 농기계를 임차 하려는 농업인은 개인의 차량에 튜닝(연결 및 견인장치)이 반드시 필요하다.
 
튜닝시에는 800,000원 내외의 설치비, 등록비 및 안전검사비가 소요되며 농업인의 승용자동차에는 레저장비 견인특약 추가 보험 가입과,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권병열 소장은 “화물자동차가 없는 귀농인 등 소규모 농업인에게 농기계 임대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피견인자동차를 활용한 임대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며 “전국최초 시도되는 방법인 만큼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도비 신규사업 제안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술기획과 교육농기계팀(☎031-887-3714, 37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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