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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2021년 문화예술지원사업 92건 접수전문예술창작 지원 23건 증가 지역 예술인 창작열 상승 기대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지난 2월 1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92건에 신청금액은 8억7000만원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창작,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시민문화예술동아리,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문화예술 역량강화 지원 등 총 6개 사업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신청 건수는 지난해 지원접수건 보다 17건 감소했지만, 신청금액은 1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모지원 예산이 4억10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신청 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배가 뛴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유형별로는 전문예술창작 지원은 36건으로 목표건수 13건에 비해 23건이나 증가(277%)했다. 신청액도 3억8600만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지원신청건수와 지원액이 크게 증가했고 문학, 연극, 음악, 전통예술 보다는 시각예술 분야 접수율이 월등히 높았다.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도 21건으로 목표건수 비해 5건이 더 많아졌으며(2억8900만원),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9건(7600만원), 청년문화예술활성화 지원은 접수가 6건(5400만원) 등이다.
 
대신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19건(5700만원), 문화예술 역량강화 지원 1건(1400만원) 등으로 목표건수보다 지원접수가 다소 낮았다.
 
특히 해외교류 등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역량강화 지원, 동아리 모임을 지원하는 시민문화예술 동아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교류, 모임운영이 불확실함에 따라 지원신청건수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오 이사장은 “전문예술창작 지원 사업 분야에서 접수가 증가한 것은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위축됐던 창작환경을 지원 사업을 통해 풀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열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재단은 문화예술 지원 사업 추가 공모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여주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지원 사업 선정 결과는 사업유형별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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