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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선 의장, 이천화장장 경기도청 항의방문주민들과 도청 담당자 면담 진행 등
박시선 시의회 의장은 지난 23일 능서면, 이천 부발읍 주민들과 함께 경기도청 앞에서 이천 화장장 설립 반대 항의시위와 도청 담당자 면담을 실시했다.
 
박 의장은 이에 앞서 여주시 접경지역에 화장장을 설치하려는 이천시의 계획을 철회시켜 줄 것을 경기도지사에게 요청하는 피켓을 걸고 주민들의 항의시위에 동참했다.
 
또한 경기도청 예산팀장을 비롯해 노인복지팀, 장사시설팀, 갈등조정관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실시했다.
 
박시선 의장은 이 자리에서 “여주시 접경지역에 화장장을 설치하려는 이천시의 부당하고 무리한 계획”이라며 “화장장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r hqkfrguT다.
 
이어 “이천시는 부발읍 수정리 외에도 후보지가 5곳이나 더 있고, 사립 화장시설 도 있는데 무리하게 여주시와의 접경지역에 설치하려는 것은 양 지역의 우호관계를 훼손하고 부발읍과 능서면 주민들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청 관계자는 “도청의 인허가 사항이 아니고, 실질적 예산투입도 미미해 현실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투융자심사위원회에 여주시와 부발읍 주민들의 의견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위와 면담을 마친 박시선 의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앞으로 여주시의회의 호소문을 접수했다.
 
이천 화장장 설립 관련 투융자심사는 전문가와 외부인 15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오늘(25일) 개최된다.
 
한편 여주시 범대위 소속 단체들은 오는 3월 18일까지 매일 아침 경기도청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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