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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 1주년코로나19대응 넘어 시정발전의 발판으로
여주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가 오는 25일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2월 23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돼 다음날 긴급 전체 간부회의를 열고 25일부터 코로나19 비상대책 읍면동 영상회의(現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를 매일 개최해 왔다.
 
영상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과 보건소 및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논의가 가능했다.
 
여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왔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또한 회의를 여주시 시정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에게 매일 아침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다.
 
그 결과 여주시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으로부터 167일 동안 확진자 0명을 유지했다.
 
또한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코로나19 상황보고와 동시에 여주시 시정발전을 위한 부서별 토의 주제를 다루는 영상회의로 발전했다.
 
이후 직원들만 참석 가능한 내부망이 아닌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가금농가 AI 확산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참여하는 상황 보고를 회의에 포함하는 등 여주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 대응상황을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1년간 영상회의를 지속해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변화해왔다”며 “여주시 공직자들의 역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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