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
순천향대병원 입원 주민, 신속PCR로 코로나 지역 확산 막아검사 비 대상자 불구 자발적으로 받아 제3자 감염 차단
설날 연휴인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여주역에서 진행된 신속PCR 검사로 본문기사와는 관련 없음.
서울시 순천향대병원에서 퇴원한 부부(여주시 #187, #188)가 여주 신속PCR 검사로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시와 부부 가족에 따르면 이들은 순천향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 10일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3일 입원했던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집단을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15일 신속PCR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의심이 나왔다.

이후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는 자가 격리 중에 있다.

결국 이들 부부는 코로나 증상도 없고 검사 대상이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아 지역 확산을 막았다.

확진환자 자녀는 “설날 동안 뉴스에서 순천향대병원 집단감염 소식을 접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신속PCR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항진 시장은 “순천향대병원발 감염에서 보여 주듯이 시민들이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고 수시로 신속PCR검사를 해나간다면 지역 확산은 막을 수 있다”며 “코로나19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언제든 근처의 신속PCR검사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 신속PCR검사는 현재 여주시민의 약 37%에 해당하는 4만1000여명이 검사 마치고 이중 17명의 확진환자를 찾아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