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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동 공공승마시설 들어선다여주시 예산 51억 투입 내년 12월 완공 예정
여주시는 2022년 12월 완공 목표로 상거동 일대 시유지에 공공승마시설을 조성을 추진한다.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1년 말 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방비 등 예산 51억을 확보했다.
 
부지는 상거동 380-6번지 일대 임야 4만㎡로 실·내외 마장과 원형마장 등을 갖춘 공공승마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022년 12월 완공예정인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붙어 있어 두시설이 서로 이용객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여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말 산업 육성과 농촌지역 발전을 위해 연관 사업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승마시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승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촌체험·지역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여주지역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산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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