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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역 신설 청신호 켜져여주~원주 복선전철 타당성 재조사 통과
2016년 9월 23일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식을 마치고 여주역에서 첫 출발하는 전철 사진으로 본문 기사와는 관련 없음/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시 숙원사업인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가 지난 2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되면서 강천역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로 강천역 신설도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
 
여주시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의뢰해 진행한 강천역 신설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B/C가 1.44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강천역 없이 21.95km 구간을 무정차로 운행할 경우 교통취약지역 불평등 및 지역단절로 인한 사회문제가 발전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따라서 여주시는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강천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 도시기본계획(2035년) 반영과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인 친환경 도시 모델제시 등 개발계획을 강천역 신설과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며 “강천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C 1.0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국책 사업이나 민자 사업 유치 등을 추진할 때 중요한 지표로 반영하고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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