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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LPG가스통 치운 의인 표창포스코히어로즈 선정 자녀 장학금 전달
여주시와 포스코 청암재단은 지난 22일 현암동 식당 화재 현장에서 LPG 가스통을 치워 피해 확산을 방지한 장희덕(48)씨에게 모범시민 표창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희덕씨는 지난 5일 한 식당에서 불이 나자 불길에 노출된 50kg LPG 가스통 3개를 직접 치워 화재가 인근 상가와 주택가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그는 이과정에서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중으로 SNS 등에 미담이 알려지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위급 상황에서 화재피해 확산방지를 위해 서슴지 않고 의로운 행동을 한 의인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해 질 수 있다”며 쾌유를 빌었다.
 
오동호 포스코 청암재단 상임이사는 “우리 재단은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하는 의인들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있다”며 “장희덕씨의 살신성인의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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