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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웅기 여주시청 양궁 감독 퇴임국가대표 감독 역임 등 여주 양궁에 큰 획 그어
백웅기 여주시청 여자양궁 감독이 지난 21일 이항진 시장과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 남신우 국장, 여자양궁부 코치・선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했다.
 
백 감독은 1989년 우리나라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김경욱 선수의 모교인 여흥초등학교 양궁부 코치를 맡으면서 여주시과 인연을 맺었다.
 
1999년 여주시청 여자양궁팀 창단 때부터 감독 생활을 시작해 수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여주 양궁의 명성을 이어 왔다.
 
2009년에는 제27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여주시청(당시 여주군청) 여자양궁을 싱글라운드 1위에 올리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양궁 대표팀 코치를 맡으면서 우리나라가 올림픽 6연패의 신화를 달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2011년 이태리 세계선수권대회와 2012년 런던올림픽 대표 감독을 맡아 기보배 선수 등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백웅기 감독은 “여주라는 또 다른 고향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퇴직은 결승점이 아닌 미래를 위한 출발점으로 생각하며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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