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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삼성·LG 서비스센터 개설 촉구휴대폰과 가전 양사에 공식 서한 발송
여주시의회(의장 박시선) 의원들은 지난 17일 삼성전자와 LG전자 여주 서비스센터 개설 촉구를 결의하고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
 
현재 여주시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서비스센터가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인근 이천시 서비스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LG전자의 경우 1명의 직원이 파견돼 핸드폰 수리 업무를 하고 있지만, 가전제품 등을 제대로 된 수리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휴대폰시장 점유율 72%를 보이고 있지만, 점유율 1%당 LG전자가 13개 정도인데 비해 삼성전자는 3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LG전자의 서비스센터도 대부분이 도시지역에 집중돼 있어 교통여건, 소비자 연령대, 면적 등을 감안 여주지역 소비자들을 소외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이에 여주시의회는 휴대폰과 가전 양사에 공식 서한을 발송해 여주에 서비스센터를 개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의원들은 “경영효율성을 앞세울 것인가, 아니면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인가”라며 “여주시민의 눈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선택에 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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