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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 7년째 얼굴 없는 천사 나타나150만원 상당 쌀과 생필품 택배로 보내
오학동(동장 김상희)에 지난 9일 7년째 얼굴 없는 천사가 나타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 전해주고 있다.

어굴 없는 천사는 오학동 작은 모임 회원들로 생일에 조금씩 모은 성금을 모아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백미20kg 20포와 라면 20박스, 화장지, 마스크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택배로 기탁하고 전화로 기부의 뜻을 밝혔다.

현재 오학동에 거주하는 여성 7명의 모임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신분을 밝히지 않고 성금과 물품을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다.
 
모임 관계자는 전화로 “올해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모임을 하지 않아 성금이 더 많이 모아져 조금이나마 이웃과 더 나눌 수 있었다”며 “물품은 오학동에서 어려운 이웃 10명에게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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