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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 부녀(父女) 온정 코로나 한파 이겨
차성운 동명농기구 대표와 차경수 카페발리 대표는 12월 1일 후원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가남읍행정복지센터(읍장 강대준)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아빠와 딸이 함께 하는 사랑의 후원금으로 10월에 개업한 차경수 대표가 운영하는 카페에 첫 달 수익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했다.
 
차성운 동명농기구 대표는 지난해에도 고구마를 수확 판매한 금액 전액 200만원을 가남읍에 기탁한 바 있다.
 
또한 부인 권정미 씨는 매달 찾아가는 복지장터에서 오카리나 연주 재능기부를 수년째 실천해 오는 등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에 활발할 봉사를 펼치고 있다
 
강대준 읍장은 “이웃을 위한 주민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나눔으로 가정‧일터‧공동체가 행복한 가남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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