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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따라, 바람 따라..결혼이민자 신륵사 템플스테이 체험한국 고유의 문화와 풍습 경험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지난 16일 대한불교조계종 신륵사(주지 법성)와 함께 결혼이민자 국내 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경험해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1단계~5단계가 실시됐다.
 
또한 사찰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소리 명상, 스님과의 차담으로 불교문화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몸이 아파 힘이 들었는데 스님과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명상하는 시간을 보내니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됐다”며 “힘들 때 스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힘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참여와 홍보,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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