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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김선교 첫 재판 열려김 의원과 선거캠프 경리 A씨 두 명만 무효형 공판 진행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김선교(국민의힘, 여주․양평) 국회의원과 선거 캠프 관계자 56명에 대해 5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101호법정(재판장 이병삼)에서 첫 재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이날 공소 사실을 확인하고 김선교 의원과 선거캠프 경리 A씨에 대해 당선 무효형에 관련 있다고 판다 두 명의 사건을 다루기로 했다.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나머지 55명은 별도의 사건으로 분류 따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재판부는 김 의원 후원회 자금을 집행한 사무국장 B씨에 대해서는 4.15 총선에 직접적인 선거 사무장이나 경리도 아니고 선거비용 3분에1 이상 사용에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결국 이번 재판은 김 의원은 본인과 경리 A씨에 대한 재판부 판단에 따라 당선 유무가 가려질 전망이다.

다음 재판은 오는 11월 19일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선교 의원은 지난 4.15 총선 과정에서 불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하고 선거비를 부정 사용한 혐의로 선거 캠프 관계자 56명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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