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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학교 총동문회,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마스크 기부여흥동에 연탄 1500장과 마스크 5000장 기탁
여주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기)는 지난 27일 여흥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윤)를 방문해 연탄 1500장과 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다.
 
이번에 후원한 연탄 1500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여흥동내 3가구에 500장씩 여주대학교 총동문회에서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여주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했다.
 
김동윤 동장은 “코로나19에 겨울까지 다가오면서 저소득층이 느끼는 추위와 어려움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관·단체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춥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과 마스크를 준비했다”며 “소외계층과 고통을 같이 나누고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대학교 총동문회는 연말에 재학생 5명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으로 후배사랑,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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