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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추진발병부터 응급상황 입원 및 퇴원 후 지속적인 치료 지원
여주시보건소(소장 함진경)는 지난 7월부터 정신질환자의 발병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응급상황 입원 및 퇴원 후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2020(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진단받지 않은 정신질환자를 발견해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도록 돕고, 치료가 유지되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항목은 ▲응급입원비 ▲행정입원비(연 100만원 한도)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을 위한 검사·진료비 등 초기진단비(연 40만원 한도) ▲정신질환 외래진료 치료비(연 36만원 한도) ▲조현병, 기분장애(질병코드 F20~39)로 최근 5년 이내에 최초 진단받은 만19~34세 청년 외래치료비다. 2020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치료비를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치료비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납부내역서(2020년 1월부터 현재) 또는 수급자 증명서, 치료비내역서 원본, 진단코드가 적힌 진단서, 통장사본 등을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각 항목별로 지원조건이 다르고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문의(☎ 031-886-3435) 후 신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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