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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태양광 경기도 공모사업 4개 마을 선정다대리, 하림1리, 후포1리, 장풍2리 등 사업비 총2억725만원 확보
마을 태양광 조성 예정인 여대장버섯재배시설/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마을 태양광 조성 사업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 사업에 4개 마을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등을 목적으로 2020년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 사업(2차)을 지난 7월 15일 공고한 바 있다.
 
8개시에서 16개 사업이 신청해 최종적으로 여주를 포함 6개시 14개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다대리, 하림1리, 후포1리, 장풍2리 등 4개 마을에 사업비 2억725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여주시가 추진 중인 마을 태양광 4개소 사업량은 총 346.72kW이며 사업비는 5억9000여만원이다.
 
이중 2억9500여만원은 지난 제5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4개 마을의 54%를 차지하는 장풍2리는 190.08kW 규모로 3억18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여대장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하는 버섯재배시설의 지붕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마을 태양광 사업의 모범사례로 2019년에 마을 수익 사업으로 선정된 상거동(300.96kW)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여주시는 장풍2리의 경우 내년에 사업이 준공될 경우 연간 수익이 3300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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