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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노래 시가(市歌) 공표이등병의 편지 김현성 작곡가 제작
여주시는 지난 9월 23일 제8회 여주시민의 날 시상식에서 첫 선을 보인 새로 개정된 여주의 노래 시가(市歌) 꿈꾸는 여주를 6일 공표했다.
 
새로 개정된 여주시가(市歌)는 지난 3월 발표한 전 국민 가사 공모전 최우수작 꿈꾸는 여주(김응혜 작사)에 이등병의 편지를 작곡한 가수 김현성 노래의 인문학 대표가 곡을 붙였다.
 
기존 여주의 노래는 작곡가 김동진의 친일인명사전 등재돼 여주시는 지난해 2월 말부터 사용을 중단하고 개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후 지난달 열린 제48회 여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여주시 상징물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최종 의결돼 지난 9월 23일 제8회 여주시민의 날 시상식에서 첫 선을 보였다.
 
꿈꾸는 여주는 여주시청 홈페이지(www.yeoju.go.kr) 여주시 소개 코너에서 악보와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여주시 공식 유튜브에도 관련 동영상들이 소개돼 있다.
 
임영석 시민소통담당관은 “새로운 여주의 노래는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꿈꾸는 여주가 여주시민의 화합과 단결의 상징이 될 수 있는 노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겸 작곡가인 김현성 대표는 부인의 고향이면서 처가인 흥천면에 20년 전 정착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 포크음악의 명맥을 잇고 있는 김 대표는 지난 7월 새벽첫차로 출근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 담은 故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의 헌정음반인 새벽첫차를 발표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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