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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태 학생,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은상 수상솔리언 또래 상담봉사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 만들기에 앞장
오성태(여주고‧3학년) 학생이 여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하고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서 주최하는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또래상담자로 활동해 온 오성택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또래상담자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또래상담 기술로 적극적으로 도와줬다.

또한 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 연합회장으로서 정기적으로 건강한 청소년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주도했다.

특히 1대1 멘티·멘토를 구성해 학습지원 및 정서지원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 수상의 기쁨을 맞이했다.
 
오성태 학생은 중앙예비심사(6월), 지역심사(7월), 중앙면접심사(8월)의 3단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를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지난 1999년부터 청소년 자원봉사활동활성화와 올바른 청소년상 확립을 위해 매년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대회는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을 발굴 및 시상해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들을 널리 알려 그 정신을 우리 사회 곳곳에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사회 전반적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이타심과 나눔 정신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우리 일상은 제한되고 전반적으로 사회활동이 일시 멈춰 버린 순간에도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동은 다양한 형태와 창의적인 방법으로 계속되고 있다”며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이뤄가며 우리 사회에 희망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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