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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차한별 개인전 개최시선(視線)-사유(思惟)를 담다 주제로 전시
파한별 작가의 5일장의 대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오는 9월 2일까지 공모전시 선정 작가 차한별 개인전 시선(視線)-사유(思惟)를 담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하이퍼리얼리즘 형식의 섬세한 묘사와 삶의 희로애락을 은유적으로 전달하는 차한별 작가의 9번째 개인전으로 수채화와 유화로 구성된 인물화 작품 25점~30점을 전시한다.
 
차한별 작가가 말하는 인물화란 나와 타인, 나와 세상을 구분하는 경계이면서 동시에 관계를 형성하는 접촉지대이다.
 
그리고 사람의 얼굴과 몸짓의 표정에서 희로애락을 숨김없이 드러낸다는 점에서 인물은 작가에게 매력적인 모티브가 된다.
 
또한 인간은 인류의 문명을 일궈온 일등공신으로서 인물화는 그 자체가 역사적 기록이며 시대의 은유적 의미를 담는 것이라고 작가는 설명한다.
 
차 작가는 이러한 사유가 인물화 전시를 준비하게 된 계기이며, 작가 개인이 살면서 만나 온 인물들을 통해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고 다시금 본인을 성찰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특히 평범했던 일상과 마스크 없는 사람들의 표정이 그립다고 말하는 작품들은 작가의 시선이 머무른 그곳에서 펼쳐지는 평범하고도 역동적인 삶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수채화가 가진 맑은 느낌과 작가만의 섬세한 표현법으로 완성 된 인물화 작품은 코로나19로 잠시 잊고 있던 정겨운 우리네 일상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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