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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새벽 호우경보 발령 비 피해 잇따라
30일 새벽에 내린 폭우로 물이 불어난 점동면 청미천.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30일 새벽 12시40분을 기해 여주시 일원에 호우주의보 발령에 이어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가 내려 피해 신고가 잇따라 안전조치와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새벽 2시 50분께 가남읍 건장사거리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 태평리 지하차도에도 물이 차 안전 조치했다.

특히 점동면에는 123mm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덕평리 산 아래 설치된 수로에서 물이 넘쳐 인근 가정집과 창고로 물이 차 배수 작업으로 추가침수피해를 막았다.
 
이외에도 장안리에서는 전봇대가 기울면서 전선이 바닥에 물과 닿아있어 안전조치하고 현장에 출동한 한전 관계자에게 인계했다.
 
또한 청미천 수위가 급상승으로 홍수주의보가 발령돼 하천 주변과 교량에 대해 소방차량을 활 기동순찰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풍수해 기상특보 발령 시는 직원 비상소집 발령과 상황대책반을 운영하며 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배수 작업에 사용되는 동력소방펌프 같은 수방장비를 현장 활동에 항상 사용가능토록 유지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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