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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돌발해충 예찰·방제 총력산림 및 인접지역 100ha 방제로 주민불편 해소
여주시가 산림 및 생활권 일대 발생한 매미나방, 미국 흰불나방 등 돌발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방제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산림 및 인접지역에 항공방제 및 지상방제 등 총 7번(100ha)에 거쳐 돌발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림병해충의 확산을 저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해충은 매미나방으로, 수목, 농작물 피해뿐만 아니라 건물 외벽 등 생활권 주변에 무더기로 산란해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피부에 접촉하는 경우 두드리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발견 시 손으로 만지거나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산림은 물론 가로수 등에서도 돌발해충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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