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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대비 보건인력 교육 실시발생 시 검체채취 인력 확대·편성 예정
여주시보건소(소장 함진경)는 지난 3일부터 보건인력 직원 대상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대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보건소 직원 교육 시작으로 11일 보건지소, 진료소, 17일 읍면동에 배치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간호사 교육까지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대비 대응훈련 교육을 총3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19의 수도권 지역확산에 따른 대량 환자발생 대응을 위한 단계별 사전 예방교육 일환으로 개인보호복(Level D), 고글등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과 검체 채취교육 등을 선별진료소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교육했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모든 교육대상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육시 일정간격을 유지하며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의료인이 자기보호를 위해 필요한 개인보호복은 착의시보다 오염원에 노출된 후 탈의시가 더욱 중요하기에 실습을 통한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직무 역량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교육이었다.

여주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시 보건인력 검체채취 교육을 이수한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채취 인력을 확대·편성할 계획이다.

함진경 소장은 “집단감염 발생 상황에 대비한 보건의료 인력의 대응훈련 현장교육으로 여주시의 방역강화 체계를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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