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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도 정(情)은 살아있어북내면 유영자씨 공무원에게 감사의 손 편지 전달
북내면 신접리에 거주하는 유영자(85세)씨는 지난 18일 북내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윤성)를 방문해 감사의 손 편지와 함께 손수 만든 손수건과 사탕 한 봉지를 전달했다.
 
유영자씨(85세)는 1년 전 여주로 이사 와 외롭게 홀로 지내고 있었지만, 행복콜을 통해 많은 위로가 됐다며 손편지를 통해 밝혔다.

또한 미처 몰랐던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담당공무원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직접 전한 손 편지에는 코로나19로 수고하는 북내면 직원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도 개인위생수칙 등을 잘 지켜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윤성 면장과 직원들은 “민원인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콜 사업이란 코로나19를 겪으며 불안해하는 어르신들의 정서 방역을 위해 주 2회 북내면 직원이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업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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