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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곤충박물관, 곤충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정 진행곤충농가 농장주 역량강화 및 컨설팅으로 전문가와 해설사 육성
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용평)에서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의 후원으로 2020년 곤충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양성과정은 반려곤충 활용 프로그램 개발 보급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곤충농가 농장주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으로 곤충교육 전문가 및 곤충해설사 육성을 통한 인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여주곤충박물관은 지난해 곤충산업의 활성화와 곤충생태 이해증진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곤충산업 인력유성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육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을 주제로 교육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곤충학, 교육학, 교육실습 프로그램, 역량강화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오는 6월 5일 개강해 매주 금요일마다 총 15회 104시간을 이수하며, 80시간 이상 평가점수 70점 이상이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실제 전문적인 교육진행이 가능한 수준의 교육 내용과 방법, 스스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의 강사 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2018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본 과정 중 기초과정을 직접 운영,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현재 박물관 자체 외부강사로 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곤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정하송 여주곤충박물관 기획운영본부장은 “본 과정을 통해 곤충 및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곤충교육을 확산할 수 있는 우수 강사들을 배출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나타내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과정으로 준비했다”며 “양성과정의 질적 효과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곤충박물관(☎031-885-1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나라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곤충에 대한 올바른 교육 전달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나타낼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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