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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 사업 69개 선정사업비 3.6억 확보 시민 문화예술 활동 촉진 기대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은 지난 17일 여주시민,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문화예술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 69개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전시 등이 취소되고 각종 예술 활동이 위축되면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됐다.

따라서 재단은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비해 선정 건수를 확대(19년 55건→ 20년 69건, 전년대비 14건 증가)했다.

또한 예산도 지난해보다 4000만원을 증액해 3억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별은 ▲전문예술창작 14건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 17건 ▲청년문화예술활성화 6건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6건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은 6건 ▲문화예술 역량강화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재단은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기획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금 교부신청 할 때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업일정 조정과 함께 명확한 사유가 있을 경우 온라인 공연도 허용할 계획이다.
 
심사결과, 지원신청이 전년도와 다르게 2019년 75건에서 2020년 109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여주시민,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더 많이 선정하지 못했다.

재단 측과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문화예술 지원 사업 공모를 검토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김진오 이사장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여주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폭넓은 창작활동과 공연, 전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추가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자(단체) 및 지원결정액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누리집(www.yj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부 및 정산안내는 서면 또는 이메일, 전화 상담 등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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