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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가 만든 착한마스크 보급 시작9000매 취약계층 대상 우선 보급…봉사단 5만매 이상 제작 기증 예정
여주시가 12일부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체제작하고 있는 착한마스크 9000매를 시민들에게 보급하기 시작했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여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일주일간 일일 목표치인 1000매를 초과한 마스크 9000매를 제작했다.
 
완성된 착한 마스크는 일회용 마스크로 우수품질의 필터를 사용해 보건용 마스크와 비교해도 효과성에서도 문제가 없다.
 
봉사단은 5만매를 목표로 앞으로도 일일 1500매 정도 제작해 매일 수시 기증할 예정이며, 여주시는 재난취약계층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이항진 시장은 “마스크 5부제가 실시되고 있으나 아직도 물량이 딸리고 있는 상황에 밤낮으로 일하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전해져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천마스크 원단 및 봉사자를 확보해 작업장 정비를 마친 상태로 제작할 수 있는 봉사단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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