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농업 지역경제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건물주 한시적 임대료 면제 및 감면
이항진 시장 착한 임대료 운동 응원
 
코로나 19 여파로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여주시에서도 동참하는 건물주가 늘고 있다.
 
착한 임대료 운동은 임차 소상공인들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운동이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임대인들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 움직임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부는 훈풍이 되고 있다.
 
점동면 한 건물주는 입점한 5개 점포 2월 임대료 총200만원을 전액 면제해주기로 했다.

또한 홍문동 현대아파트 후문 건물주는 전체 임대료 총800만원 상당을 전액 면제하는 등 임차 소상공인들의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있다.

이밖에도 일부 건물주들은 10~20%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등 소상공인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올려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코로나 19사태 수습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는 분들이 있어 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역 원예농가를 돕기 위한 사무실 꽃 생활화(1 table 1 flower) 운동,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 10% 인센티브 기간 연장, 소상공인 특별자금지원, 지방 재정의 신속 집행과 시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전통시장 장보기 권유 등 지역경제 부양책을 펼치고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