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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업인 월급제 신청 접수 받아벼 재배 농업인 매월 최대 200만원 영농준비금과 생활비 선지급
여주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 월급제를 3월말까지 각 지역농협에서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 전 수입이 없는 벼 재배 농업인에게 농협 수매대금의 50%를 영농준비와 생활비로 매월 최소 3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선지급하고 여주시는 이자를 보전하는 사업이다.

농협과 자체수매 출하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3월말까지 각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대상자를 선정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매월 최대 200만원까지 월급 형태로 지급한다.

여주시와 농협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로 4년째 시행중이며, 그동안 43농가에 4억3200만원의 농업인 월급을 지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쌀 과잉생산과 시장개방 확대, 쌀 수급 불균형 등으로 날로 더해가는 농가의 어려움을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안정적인 가계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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