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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정소식지 여주 사람을 품다 창간어르신 위해 활자크기 키우고 건강 상식 등 수록
여주 사람을 품다는 청년과 어르신 판의 배열을 바꿔 독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편집됐다.
여주시는 시정소식지 여주 사람을 품다를 신국판 변형 사이즈 44면, 올 칼라로 창간해 매달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된 여주 사람을 품다는 매달 여주시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시 정책과 문화소식, 취·창업·농사정보, 어르신을 위한 건강 상식 등 다채로운 소식들을 다루고 있다.

12개월 동안, 12개 읍·면·동을 매호별 집중특집으로 다룰 예정으로 우리 지역의 특징, 히스토리, 지역 인물, 관광명소, 맛집, 멋집, 자랑거리 등을 소개한다.

또한, 시정소식지의 관심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재와 디자인을 변형한 어르신 판을 뒤표지에 뒤집어서 집중 배치한 독특한 구성을 선보였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자 크기를 키우고 사진과 그림, 도표, 칼라 등을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타 시·군에서 종종 어르신용 소식지를 별도로 발행한 적은 있지만, 여주시처럼 청년판과 어르신판을 함께 붙여서 발행하는 것은 국내 지자체 최초의 신선한 시도이다.
 
새롭게 책자형으로 바뀌면서 주요 배포처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 아파트 단지, 여주역,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 쌓아두고 배포하던 방식도 사라졌다.

평소 구독하던 개인구독자와 이·통장, 노인회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주민자치위원 등 오피니언 지도자들과 함께 미용실, 금융기관, 학교 도서관 등에 비치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임영석 시민소통담당관은 “여주시의 다양한 정보를 더 많이 시민들에게 전하며, 다중집합장소에 비치함으로써 더 많은 접촉의 장을 만든 게 가장 큰 변화”라면서 “앞으로도 시정소식지가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 사람을 품다는 여주시에서 발행하는 무료책자로 구독을 원하는 사람은 제작 대행업체 전화(☎02-6377-0516)로 신청할 수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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