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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단기쉼터 수료식
여주시 치매안심센터(소장 함진경)는 지난 29일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름다운 기억 쉼터(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월부터 시작해 주3회, 36회기로 진행해 온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운동치료, 회상치료, 음악치료, 작업치료 등을 제공해 왔다.

또한 전문 강사들과 함께 요리활동, 원예활동, 미술활동, 한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그동안 40여명의 경증 치매 어르신들은 인지자극·재활 프로그램 적극 참여해 스트레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진경 소장은 “치매쉼터에 적극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강화훈련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가족 부양부담과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쉼터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4월부터 쉼터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또는 오후 3시간씩 운영할 예정이며, 최대 1년까지 이용가능하다.

이용 대상자는 치매 진단 후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신청ㆍ대기 중이거나 신청하지 않은 경증치매어르신으로, 사전접수 및 등록에 관한 안내는 여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87-3695)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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