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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가 그래서 그러셨구나여주시노인복지관, 사회복지현장실습생 대상 노인체험 실시
여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석자)은 지난 23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사업의 일환인 사회복지현장실습생을 대상으로 노인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만 65세 이후에 본인, 가족 및 제3자가 돌봄 활동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로, 노인체험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정서적 공감을 느끼기 위해 진행됐다.

실습생들은 노인 체험복을 착용하고 여주시노인복지관에서 시청까지 약 800m 가량의 거리를 걸어서 이동했다.

일반성인의 걸음으로 15분가량 소요되는 거리를 참여자들은 40분가량을 걸으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체험했다.

또한 실습생들은 사회복지과 노인정책팀을 방문해 체험으로 느낀 내용을 공유하고, 여주시의 복지정책 및 노인복지에 대한 사항을 듣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는 “체험을 통해 허리와 목통증과 어르신들이 걸으실 때 잠깐씩이나마 쉴 수 있는 의자가 절실했다”며 “생각 없이 걷던 거리였는데, 노인이 되어보니 도로의 턱, 가파른 비탈 등 위험한 요소들이 많아 어르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한층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에게 돌봄 활동(말벗, 가사활동 등)을 제공하면 이를 돌봄 포인트로 적립 및 관리하고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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