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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신년 기자회견 열어원주 전철 복선화사업, 택시 쉼터, 문화복지센터 확대 및 건립 등 밝혀
이항진 시장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입 언론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 확정과 택시쉼터 조성, 읍면동 문화복지센터 건립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 소개와 질의 답변이 있었다.
 
여주시는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가 확정된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사업에 대해 현재 연구용역에 들어간 상태로 올해 연말 결과가 나오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6억 원의 도비를 포함해 총 20억 원이 투입될 택시 쉼터 조성사업은 여주시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안전 운행 및 근무 여건 개선은 물론 이용객들의 서비스 수준 향상 기여에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 편의와 여가활동, 교육 기회 제공은 물론 공공시설 용도로 활용될 읍면동 문화복지센터 확대 및 건립에 대한 내용을 소개됐다.
 
특히 1박2일 소통투어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에 대해 이항진 시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시장이 마을에 와서 얘기하고 자는 것 자체를 신기해 한다”라며 “어르신들의 어려운 점을 직접 듣다보면 어떻게 정책으로 만들고 구체화할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여주형 도시개발사업의 방향과 여주만의 맞춤형 농업정책에 대해서 이 시장은 “여주는 여주다운 도시로 개발해나가는 것이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그러한 접근을 위해 재원과 국가 제도적인 부분에 대해서 세세히 따져보고 구체화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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