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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생 10명 대학 진학박모 군 15세 나이로 진학 눈길 끌어
여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월과 8월에 실시한 검정고시에 합격한 37명 중 10명이 대학에 합격했다.

4년제 대학(건국대 1명, 성공회대 1명)과, 2년제(장안대 2명, 동원대 1명, 여주대 5명)에 지원해 모두 진학하게 됐다.

여주시는 3차에 걸쳐 스마트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검정고시를 지원해 학습 멘토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공부방법과 문제풀이 등의 학습을 진행했었다.

특히 박모 군은 15세의 어린 나이로 4년제 대학에 진학하게 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박 군은 “항상 저를 믿어주신 부모님, 수업은 물론 인생 상담도 들어주신 학습 멘토 선생님, 용기를 북돋아주신 학교 밖 실무자 선생님, 같이 공부하면서 정들었던 형․누나․동생이 있어서 꿈드림센터를 다니는 내내 즐겁고 배운 것이 많았다”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학습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커피 바리스타 과정에서 6명과 컴퓨터 활용능력 과정에서도 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0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급식비와 교통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학업을 그만두고 학교에 가지 않는 청소년들 누구나 본인의 직접방문, 또는 부모․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상담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이메일 yju1319dream@naver.com)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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