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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박물관 한글새김전 20주년 맞이해 다양한 한글작품을 선보이다.

2019년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소재 목아박물관에서 「제20회 한글새김전」이 열린다.

한글새김전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우리나라 한글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알리는 의미로 시작하였으며, 목아박물관 주최, 여주시·한국예총여주지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작가들이 ‘한글’을 주제로 목조각·회화·일러스트·서예·한지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담당한 목아박물관 학예사는

“이번 한글새김전은 한글 특유의 시각적‧구조적 아름다움과 작가들의 예술적 영감이 더해져 한글창제의 의미와 의의를 새겨보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글새김전은 목아박물관 본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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