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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속에 제2회 여주선비장터축제 취소
가남읍이 오는 10월 5일~6일까지 예정돼있었던 ‘제2회 여주선비장터 축제’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 16일 파주시 농가를 시작으로 발생되고 있어 확산방지를 위해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2시 가남읍 회의실에서 ‘제2회 여주선비장터 축제위원회 긴급비상 회의’를 열었다.

남신우· 고광만 축제위원회 공동위원장, 서광범·박시선 여주시의원, 축제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제2회 여주선비장터 축제’의 개최여부를 이야기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올해 3월 20일 제1차 여주선비장터축제위원회 개최를 시작해 지금까지 6개월 동안 쉼 없이 달려오며 이제 막바지 노력만 남아 축제에 대한 기대가 충만한 이때 축제를 접게 되어 몹시 아쉽지만, 전염병에 대해 염려하고 있는 축산 농가를 생각하니 마음 한편이 무겁다”며 축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신우· 고광만 축제위원회 공동위원장은“축제 취소는 어려운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위원들이 뜻을 같이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동안 같이 준비해주신 가남읍 기관·단체 회원 및 부스 신청자들, 훌륭한 공연을 위해 많은 연습을 하신 동아리회원들, 특히 축제를 기다리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 올린다”고 말하며, “올해 준비한 모든 것을 토대로 2020년에는 더 멋진 축제가 되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고,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더 이상 발생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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